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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30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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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마돈나도 얼마전 2세된 딸을 영국의 명문 사립인 첼튼엄여자학교에 보내려고 문의하는 등 최근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 자녀를 영국의 사립학교에 취학시키는 게 유행으로 알려졌는데 명문학교에는 입학 대기자가 줄을 서 있어 입학 신청서를 수년전부터 접수시켜야 한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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