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26 19:391998년 11월 26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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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상에는 미국측에서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 북한측에서 김계관(金桂寬) 외무성 부상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해 평북 대관군 금창리에 있는 지하시설의 핵의혹 해소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