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경호원등 연방대배심질문 답변 거부못해』

입력 1998-11-10 19:28수정 2009-09-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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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은 9일 하원의 모니카 르윈스키 성추문 청문회를 앞두고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불리한 2가지의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이날 클린턴 대통령의 측근인 브루스 린제이와 백악관측 변호사들이 행정부 관리들의 범죄행위와 연관이 있는 미 연방 대배심의 질문에 대답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은 이와 함께 비밀 경호요원들도 대통령을 보호하면서 취득한 정보들을 대배심 앞에서 증언하는 것을 회피할 수 없도록 했다. 이 두가지 판결은 대법원에서 7대2로 통과됐다.〈워싱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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