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홍콩 기업인납치 몸값 2천7백억원 받아내

입력 1998-11-09 19:38수정 2009-09-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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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살인 등의 혐의로 중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홍콩의 조직폭력배 두목 청 체 컹과 그의 일당이 홍콩의 재벌 기업인 2명을 납치한 후 무려 2억5백만달러(약 2천7백억원)의 몸값을 받아냈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지는 청 일당이 받아낸 몸값이 기네스북에 기록될만한 것이라고 전했는데 지금까지의 최대 몸값은 75년 아르헨티나의 한 게릴라 단체에 지급된 3천4백30만달러라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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