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7 19:341998년 7월 27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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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대통령이 속한 템부족의 부엘레카야 즈벨리반지 족장은 “마셸여사는 1백만마리 소의 털과 발굽을 모두 합친 것만큼 귀하다”며 “1백만마리의 소를 보내도 모자랄 정도”라며 새 퍼스트레이디를 극찬.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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