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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6월 16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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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피드연구소의 일로나 스타프란스박사가 12주 동안 토끼들에게 하루 25㎎의 패스트푸드를 먹였더니 혈중 산화 콜레스테롤이 25% 늘었고 동맥경화는 먹이를 골고루 먹은 쥐보다 배나 많이 걸렸다.
스타프란스박사는 “산화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이 유해산소와 결합한 것으로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의 주범”이라고 설명.
〈이성주기자〉stein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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