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王 『영국인들 고통에 깊은 슬픔』…2차대전관련 언급

입력 1998-05-27 20:24수정 2009-09-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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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중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고통을 겪은 영국군 포로 및 가족들의 냉대 속에 영국을 방문중인 아키히토(明仁)일왕은 26일 “당시 영국인들이 당한 고통에 대해 깊은 슬픔과 아픔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일왕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버킹엄궁에서 베푼 만찬에서 “2차대전 당시 수많은 사람이 겪은 갖가지 고통을 결코 잊을 수 없으며 전쟁때문에 양국 관계가 손상된 것은 진정으로 슬픈 일”이라고 덧붙였다.

〈런던AFP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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