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재범교수, UNEP「환경보호 500인상」수상

입력 1998-05-27 20:14수정 2009-09-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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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계획(UNEP)은 세계 환경보호를 위해 크게 이바지한 김재범(金宰範·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를 비롯한 19개국 16명과 7개 환경보호단체를 ‘지구 환경보호 5백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UNEP는 “김교수는 한국 하천의 정화운동을 시작하면서 ‘맑은물 되찾기 운동연합’을 창설했으며 ‘그린훼밀리 운동연합’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에게 환경교육을 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그린훼밀리 운동연합은 94년 동아일보에 의해 창립된 환경운동단체이며 김교수는 이 단체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김교수와 러시아의 유리 루츠코프 모스크바시장 등 수상자는 내달 5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클라우스 토퍼 UNEP사무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는다.

〈유엔본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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