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경영 재미교포 3백명,「모국돕기 투자단」 訪韓

입력 1998-05-21 19:26수정 2009-09-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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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세탁소를 경영하는 한국 교포 3백여명이 심각한 외화난을 겪고 있는 모국 경제를 돕기 위해 투자단을 구성, 23일 방한한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세탁환경협회(회장 박강수·朴康洙)와 미주한인드라이클리너스총연합회(회장 전문종)는 5백만 해외교포 1인1통장 갖기 운동 등 ‘해외동포 모국경제 살리기 운동’을 공동으로 벌이기로 했다.

이번에 방한하는 재미교포 3백여명은 25일까지 서울 르네상스호텔에 머물면서 외환은행 대우증권 한국투자신탁 ERA코리아 등 금융및 부동산 관련기관이 실시하는 투자설명회에 참가한다.

이들은 특히 방한기간중 국내은행에 외화통장을 개설하는 한편 예금 주식 채권 부동산 등 국내 투자상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투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02―718―1276

〈이영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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