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평균수명 2025년엔 73세…세계보건기구 보고서

입력 1998-05-12 06:29수정 2009-09-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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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되면 50세 이전 사망률이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평균수명이 현재보다 7세 많은 73세로 늘어나고 세계인구는 80억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 발표한 ‘21세기의 생활’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오스트리아 일본 벨기에 영국 미국 등 26개국은 평균수명이 80세를 넘는 ‘장수국’이 된다.

이 보고서는 “의학의 발달로 초(超)고령자가 크게 늘어 20세기 말에 태어나 22세기 초반까지 1백여년, 3개 세기에 걸쳐 사는 노인들이 수천명에 이르고 특히 프랑스는 2050년경에는 1백세이상 노인 15만명이 사는 고령자 천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네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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