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장관, 연내 평양 방문

입력 1998-01-23 08:17수정 2009-09-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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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올해 안으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외무부가 21일 밝혔다. 외무부의 한 관리는 “프리마코프장관은 북한 방문을 통해 러시아가 과거 북한에 대해 가졌던 지위가 회복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이인규(李仁奎) 북한 외교부 부부장이 지난해 6월 모스크바를 방문, 프리마코프장관에게 북한 방문 초대장을 전달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방문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모스크바이타르타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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