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엔화 곤두박질 1달러=127엔…금융기관 추가도산說 악재
업데이트
2009-09-26 03:58
2009년 9월 26일 03시 58분
입력
1997-11-29 20:12
1997년 11월 29일 20시 1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달러가 엔화(貨)에 대해 5년 만에 최고의 환율을 기록했다. 달러는 27일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뒤 28일 문을 연 뉴욕 외환시장에서 26일 폐장가보다 달러당 85엔이 뛴 1백27.82엔에 거래됐다. 달러의 대(對) 엔 환율이 이처럼 치솟기는 92년8월11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정부의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일본 금융기관들이 추가 도산할 것이란 소문이 확산되면서 엔화가 더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뉴욕AFP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잘난 척?’ 부자들은 왜 주변 사람에게 냉담할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티켓 값보다 수하물 추가요금 더 비싸”…캐리어 바퀴 뜯어낸 여행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에메랄드빛 물결과 장엄한 석회동굴…필리핀 최후의 비경 ‘팔라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