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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중남미 순방일정 연기…무릎부상 회복 위해

입력 1997-03-26 11:21업데이트 2009-09-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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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美대통령은 무릎 부상 회복을 위해 당초 계획된 해외순방 일정을 일부 연기했다고 백악관이 25일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내달 11-12일로 예정됐던 멕시코 방문을 5월 6-7일로 늦춰 바베이도스, 코스타리카와 함께 방문하기로 했다. 또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등 南美 3개국 순방일정도 오는 10월 12-17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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