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독일 국제문신대회 이채

  • 입력 1996년 12월 7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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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무신대회에 참가한 네덜란드의 실비아

(좌)와 미국의 마르시가 자신들의 몸에 새긴 화려한 문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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