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북서쪽 교외의 소도시인 프렌드십 하이츠는 최근 「금연지역」을 도
로 등 옥외로까지 전면 확대.
12년전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를 금지했던 시위원회는 15일 다시 옥내외를 가리지
않고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는데 알프레드 뮐러
시장은 『그래도 자기 집안과 발코니 혹은 자신의 차량안에서는 전처럼 담배를 피울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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