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의 일종인 하시시를 축구공 속에 넣어 밀수출하려던 스포츠용품회사 대표등
2명이 파키스탄 세관당국에 적발됐다고.
파키스탄 국영TV는 14일 동부 파키스탄의 스포츠용품 공장 밀집지역인 시알코트에
서 세관당국이 외국으로 수출되는 장애아용 축구공속에서 하시시 2.5t이상을 적발했
다고 보도.
이 방송은 또 하시시 밀수를 기도한 혐의로 한 스포츠용품 회사 대표와 직원을
체포됐다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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