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 유재근 산케이그룹 회장, 유재근 회장 아내 김정자 씨. 사랑의열매 제공
재일동포 기업인 유재근 산케이(三經)그룹 회장(85)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사랑의열매는 “유 회장이 기부한 금액은 취약계층 발굴 사업에 기탁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난 유 회장은 신한은행의 창립 주주이자 재일동포 개인 주주 가운데 최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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