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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결혼 후 근황…“잘생긴 남편 매일 봐”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8 17:02
2026년 3월 28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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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결혼 이후 근황을 전했다.
27일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 ‘차오룸’에는 ‘JYP 화석 미쓰에이 민, 만났어요! 연애·결혼·영심이 다 물어봤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은 결혼 생활이 어떻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고 답했다. 결혼이 좋은 이유를 세 가지 꼽아달라고 하자 민은 “잘생긴 얼굴을 매일 본다. 혼밥을 피할 수 있다. 베스트 프랜드랑 계속 같이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서 만났고 7년 연애했다. 한국 사람인데 외국인처럼 생겼다”며 “EDM 음악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미스에이의 히트곡이었던 ‘남자 없이 잘 살아’가 언급되자, 민은 “완전 잘못된거지 그 노래. 당시 우린 ‘뭐래? 이건 아니지 않아?’ 솔직히 남자 없이 못 살지‘ 했다”며 웃었다.
미쓰에이 해체 후 심경도 밝혔다.
민은 “2017년 공식 해체 후 아쉬움이 컸다”며 “해체 후 솔로 활동도 열심히 해야 했는데 그런 마음보다는 내 마음을 쉬게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그 시기를 온전히 쉬었다”며 “번아웃도 왔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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