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동 대응 외교부에 “잘하고 있다…빠르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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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SNS 글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5.7.23.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5.7.23.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환 소식과 관련해 “외교부 잘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엑스(X·구 트위터)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부다비를 출발한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올린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조 장관은 해당 글에서 “오늘 새벽 아부다비를 출발한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며 “전세기 출발 전 입국수속을 진행하는 중에도 대피경보가 세 차례 발령되어 우리 국민들이 공항 내에서 대피하는 등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었다. 그러나 우리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의 침착한 대응 속에 206명의 탑승객들이 무사히 귀국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UAE발 민항기 운행이 재개되면서 우리 국민 1500여 명이 직항이나 경유편을 통해 UAE를 출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중동 지역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계속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누구보다 빠르게 안전하게”라며 외교부의 신속한 대응을 평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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