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별거 중인 아내 주소 알려달라”…부동산에 방화 협박 60대 체포
뉴스1
입력
2025-11-29 10:00
2025년 11월 29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유소서 휘발유 사던 중 체포…경찰, 구속영장 신청
ⓒ 뉴스1
부동산중개소를 찾아가 별거 중인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협박,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7일 강동구 상일동의 한 부동산중개소에서 이사를 간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휘발유로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같은 날 오후 1시 48분쯤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던 중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
“술 익는 냄새가 술 부른다”… 알고 마셔서 더 즐거운 ‘찾아가는 양조장’[동아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