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누리호 4호기, 비 예보로 발사대 이송 지연…27일 발사는 그대로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5 08:18
2025년 11월 25일 0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전 8시 비 예보…기상상황 확인 후 이송키로
ⓒ뉴시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전 7시 20분에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발사대로 이송할 계획이었으나 8시경 비가 예보되면서 9시 이후 기상 상황을 확인 후 이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항우연은 발사준비위원회를 열고 기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발사체 이송 시각 변경을 결정했다. 다만, 작업 일정 조정 등을 통해 당초 예정된 27일 새벽 발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 2회·회당 20분”…‘치매 예방 최소 운동량’ 과학적 확인
‘쿠팡 개인정보 유출’ 불안하다면…은행 앱에서 ‘이것’ 신청하세요
여야 ‘친족상도례 개편’ 형법 등 법사위 소위 합의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