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우림, 4년 만에 정규음반…트리플 타이틀곡 내세운 12집 ‘라이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4 13:06
2025년 11월 4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발매…5일 음감회
ⓒ뉴시스
올해 데뷔 28주년을 맞은 밴드 ‘자우림(JAURIM)’이 4년 만에 정규 음반을 낸다.
4일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우림은 오는 9일 오후 12시 정규 12집 ‘라이프!(LIFE!)’를 발매한다. 자우림의 정규 음반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11집 ‘영원한 사랑’ 이후 처음이다.
이번 앨범에는 트리플 타이틀곡들인 ‘라이프!(LIFE!)’, ‘마이걸(MY GIRL)’, ‘스타스(STARS)’를 비롯해 총 열 곡이 실렸다.
자우림은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팬클럽 ‘러브공작단’을 위한 음감회를 연다. 오는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오후 1시·4시·7시30분 총 3회차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앨범의 전곡을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자우림의 음악 작업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한다.
자우림은 1990년대 중반 홍대 인디클럽 블루데빌에서 ‘미운오리’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다.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의 주제곡 ‘헤이 헤이 헤이’와 함께 지금의 팀명으로 바꾼 뒤, 다 아는 것처럼 한국 밴드 신의 역사가 됐다.
이번 음반의 예약판매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전 온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쿠팡 ‘자율규제’ 내세워 또 솜방망이 처벌 우려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