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율씨, 세계의사회 회장에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10월 14일 03시 00분



고려대 안암병원은 박정율 신경외과 교수(사진)가 세계의사회(WMA)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1947년 설립된 WMA는 세계 의사들을 대표하는 국제 기구다. 2023년 4월부터 2년간 WMA 의장을 맡았던 박 교수는 이번 선출로 아시아 최초로 WMA 의장과 회장을 역임하게 됐다. 임기는 2026년 10월부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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