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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국내 첫 간이식 성공’ 김수태 교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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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03:58
2025년 3월 5일 03시 58분
입력
2025-03-05 03:00
2025년 3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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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간이식을 성공해 ‘장기이식의 대부’로 불린 김수태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사진)가 4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195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고인은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던 1988년 14세 환자에게 국내 처음으로 간이식을 성공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건표 형남 씨, 딸 서경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6일 오전 9시. 02-207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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