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본은행 금리 동결에 엔저 가속…34년만 달러 당 156엔 돌파
뉴시스
입력
2024-04-26 13:46
2024년 4월 26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일 간 금리 차 지속 견해 확산
ⓒ뉴시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달러 대비 엔화 약세는 더 가속화되고 있다. 달러 당 156엔대로 떨어지며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26일 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실시한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공표했다.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회의 결과 공표 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 당 엔화는 155엔대 중반에 거래되고 있었다. 하지만 결과 발표 후 156대로 떨어지며 1990년 5월 이후 약 34년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일본 간 금리 차가 계속된다는 의견이 시장에 확산하면서 엔화 매도, 달러 매입 움직임이 번졌다.
주목 받았던 국채 매입액 감액과 관련 일본은행은 성명에 “2024년 3월 결정된 방침에 따라 실시한다”고 명기했다. 감액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국채 매입액 감액으로 인한 ‘양적 긴축’ 기대도 사라지며 엔화 매도 움직임이 강해졌다.
한 시장 관계자는 NHK에 “일본은행 결정은 시장 예상대로다”며 “미일 간 금리 차이가 의식돼 엔화 약세가 가속화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에서는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가 앞으로 있을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 인상, 국채매입에 대한 대응 등 향후 정책 방향성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은 오후 3시30분께 시작된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환율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계속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 인상, 엔화 약세 대응에 대한 발언 등을 하지 않는다면 엔화 약세가 더욱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각)자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나라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해 “극히 드물며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인정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엔화 환율에 대한 당국의 시장 개입과 관련해서는 “엔의 적절한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언급할 생각은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7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8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7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8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버스서 韓 여학생들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한 인니 남성 논란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 1억 명 돌파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