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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을 꿈꾼 허청시, 1억7000만원 성형수술…남편까지 수술시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6 09:08
2018년 7월 16일 09시 08분
입력
2018-07-15 14:14
2018년 7월 15일 14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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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프라이즈/판빙빙 허청시
중화권 스타 판빙빙(37·范冰冰)과 그녀를 꿈꾼 여자 허청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MBC 예능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15일 방송에서 판빙빙을 닮고 싶어 하는 여자 허청시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
15세 때 판빙빙에 푹 빠진 허청시는 8년 동안 1억7000만 원의 돈을 들여 수차례의 성형수술 끝에 판빙빙과 닮은 얼굴을 갖게 됐다.
허청시는 2016년 중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판빙빙과 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허청시의 등장은 소문을 만들었다. ‘판빙빙 임신설’, ‘핀빙빙 출산설’ 등이 그것. 당시 배우 리천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판빙빙이기에 소문을 진실로 믿는 이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을 한 이는 판빙빙이 아닌 허청시였다.
판빙빙이 되고 싶었던 허청시는 남편 위샤오취안의 얼굴까지 바꿨다. 판빙빙의 연인 리천과 닮게 하기 위해 성형을 시킨 것. 그러나 허청시는 남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고 이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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