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린은 지난 19일 개최된 ‘제24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로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방효린은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 ’라이징스타상‘부터 ’2025 KCA 문화연예 시상식‘의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인기스타-배우상‘, ’서울국제영화대상‘의 ’심사위원 특별상‘,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에 이어 ’24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의 ’새로운 여자배우상‘까지 총 5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방효린은 수상 뒤 “’애마‘를 촬영하면서 촬영이 끝나면 더 이상 이 대사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집으로 돌아가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다”며 “촬영 종료 날짜를 하루씩 지워갈 때마다 아쉬움이 컸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진심을 다했고 매 순간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방효린은 “이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건 이해영 감독님과 함께한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덕분”이라며 “이렇게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해 8월 공개됐다. 방효린은 ’애마‘에서 단숨에 충무로 최고의 화제작 ’애마부인‘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신인 배우 ’신주애‘를 연기했다. 당시 그는 당찬 캐릭터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1995년 2월생으로 현재 만 31세인 방효린은 지난 2015년 단편영화 ’렛미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로웰에게‘ ’구름이 다소끼겠습니다‘ ’지옥만세‘ ’중간계‘ 및 KBS 2TV 단막극 ’러브 : 트랙 - 퇴근 후 양파수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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