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배성재♥김다영, 비밀 연애 들킨 이유…“충격”

  • 뉴스1
  • 입력 2026년 5월 12일 23시 54분


SBS ‘동상이몽2’ 12일 방송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배성재, 김다영이 3년 비밀 연애를 들킨 이유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절친’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말년), 래퍼 넉살, 방송 작가 조혜정을 초대했다.

이들이 집들이하던 중 비밀 연애 발각 사건 얘기가 나왔다. 배성재가 “연애 초에 뭔가 좀 사 달라고 내 카드를 줬어. 그런데 그걸 SBS 여자 화장실에 두고 나온 거야”라고 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때 조혜정 작가가 입을 열었다. “다른 직원이 그걸 발견하고 배성재 카드가 있으니까, 우리 라디오 팀한테 전달한 거다”라며 자기 손에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특히 “내가 다음날 오빠(배성재)한테 연락했지. 모르는 척하다가 ‘그래서 김다영 아나운서랑 사귀어요?’ 물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배성재가 “웬만하면 둘러댈 수 있는데, 이건 ‘잡혔다’ 싶더라. 연애한 지 1년도 안 됐을 때였는데”라고 고백했다.

조혜정 작가는 “김다영 아나운서 SNS에 들어가 봤더니 거울 셀카가 엄청나게 많은 거야. 그 카드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를 내가 돌려봤어. 꽤 오랫동안 그 카드가 꽂혀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충격에 휩싸였다. 입을 틀어막은 김다영이 “충격적이다”라며 놀라워했고, 배성재가 “주변에 있으면 안 되는 인물”이라고 해 웃음을 샀다.

배성재가 이어 “포섭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다음 날 고급 샴페인을 줬어. 그렇게 줬는데, 그걸 얘기하고 다녔어”라고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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