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에 축하 물결…코요태·주영훈·김지민·채리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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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44·본명 이지선)와 가수 문원(37·본명 박상문)이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현장에 참석한 많은 연예인들이 두 사람의 앞길을 축하했다.

신지 문원 결혼. 인스타그램 캡처
신지 문원 결혼. 인스타그램 캡처
주영훈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지, 문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신지를 처음 만났을 때 신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코요태 1집 활동 중 야외 촬영을 하며 인연을 맺은 뒤 ‘주신지’라고 불릴 만큼 친남매처럼 지내온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주영훈은 “힘들 때마다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극복해 왔다, 이제 그런 동생이 드디어 시집을 간다, 누가 뭐래도 난 그녀의 선택을 믿고 축복한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식 내내 눈물을 참으며 자리를 지켰다는 주영훈은 신랑 문원에게 “행복하게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다”라며 “신지야 너는 나에게 네잎클로버 같은 행운이었다, 앞으로도 그런 행운과 축복을 문원에게도 전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신지 문원 결혼. 인스타그램 캡처
신지 문원 결혼.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김지민 역시 남편 김준호와 함께 신지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김지민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하잖아 울 언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 문원 결혼. 인스타그램 캡처
신지 문원 결혼. 인스타그램 캡처
박슬기는 결혼식 후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너무 멋지고 애정하는 신지언니 결혼, 백지영 언니의 눈물 머금은 축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터져나왔는데 명MC 붐이 오빠랑 세윤 오빠 덕에 쏙 들어갔어요, 그냥 축제 그 자체 결혼식”이라며 “신랑님이 직접 만드신 노래와 매 순간 신부를 바라보는 눈빛에 꿀이 뚝뚝”이라고 전했다.

이어 “암튼 간 오늘 우여곡절 끝에 갔는데 가길 잘했지, 신지언니 정말 예뻤고 두분 정말 잘 어울려요”라며 “행복하시고 진짜 정말 축하드립니다”라고 행복을 기원했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사랑하는 우리 동생 신지야, 너의 결혼식을 너무너무 축하한다”라며 “평생을 딱 오늘처럼만 아름답고 행복하길 오빠도, 언니도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할게”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신부대기실에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신지는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 빽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김우리와 채리나도 신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신지 문원 결혼. 인스타그램 캡처
신지 문원 결혼. 인스타그램 캡처
채리나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겐 항상 징징이 아기 같은데 이 아기가 좋은 짝꿍 만났으니 다행이다”라며 “우리 신지 행복하길 언니가 진심으로 기도할게, 너무너무 눈부시다, 행복하자”라며 축하했다.

2일 신지와 문원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축가는 신지의 절친한 가수 백지영이 각각 맡았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결혼 후에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의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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