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여정을 다시 이어간다.
아이브는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의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쇼 왓 아이 엠’은 한층 확장된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아이브 신드롬’의 현재를 보여주는 공연이다.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로 19개국 42만 관객과 호흡했던 아이브는 이번 투어에서 더욱 단단해진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색깔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KSPO 돔에서 이번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당시 공연에서 아이브는 견고해진 팀워크와 탄탄한 셋리스트, 멤버 전원의 솔로 무대까지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를 입증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아이브는 오늘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일본에서는 도쿄돔에 이어 교세라 돔 오사카 무대에 오르며 두 번째 돔 공연장 입성을 앞두고 있다. 이어 9월에는 홍콩과 타이베이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수록곡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전개가 기대된다.
최근 아이브는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를 기록했다. 또한 ‘뱅뱅’은 5주 이상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멜론과 지니뮤직 3월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막강한 음원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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