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양준혁 3000평 방어 양식장 방문…11개월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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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23일 방송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가수 장민호가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방어 양식장을 방문했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와 김양, 김용필의 포항 여행 2탄이 이어졌다.

과메기에 이어 구룡포 대게 거리를 찾아 포항의 맛을 만끽한 장민호와 김양, 김용필. 이들은 포항에서 3000평 규모의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며 제2의 삶을 사는 ‘야구의 신’ 양준혁을 찾아가 시선을 모았다.

‘양신’에서 ‘방신’이 된 양준혁은 방어 1만 마리의 하루 먹잇값만 무려 200만 원이라고 밝히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줄돔, 우럭, 광어 등 여러 양식에 실패하고, 방어로 25년의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양준혁은 현재 가족들이 모두 포항으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방어에 진심인 근황을 전했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직접 방어 해체쇼를 선보이며 겨울 방어회를 대접한 양준혁. 이어 양준혁은 “내가 모시는 와이프”라며 19세 연하 아내와 11개월 딸을 소개,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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