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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관상 미남’ 맞네…“인기와 명예에 나경은 지분 상당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4 07:13
2026년 1월 4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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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국민 MC’ 유재석의 인기 비결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와 관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관상 전문가를 초대해 신년운세를 봤다.
관상가는 유재석에 대해 “관상가 입장에서 보면 관상 미남”이라며 “사회적으로 보는 미남 기준에는 조화를 이루지 못했을 뿐 관상가 기준에서는 미남”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잘생긴 거냐, 못생긴 거냐”고 물었고, 관상가는 “못생긴”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연초부터 실수하신다. ‘관상가 양반’ 나올 뻔했다”며 웃었다.
이어 주우재는 “재석이 형 코가 화살코인데 저 코도 좋은 거냐”고 물었고, 관상가는 “좋은 코다. 코는 돈이고 사회적 활동이고 나의 중심”이라며 “중심이 잘 잡혀져 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허경환은 “왼쪽 앞니가 저를 바라보고 있다”며 유재석의 고르지 못한 치열을 지적했고, 관상가는 “원래 저런 치아를 가진 사람은 정신이 없고 질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 얻은 와이프의 관상이 좋아서 그 덕을 많이 본다. 유재석이 중년 운도 좋지만 결혼하면서 인기가 가속화됐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맞다. 결혼하고 더 잘됐다”고 놀라워하자 관상가는 “유재석의 인기와 모든 명예에 아내 분의 지분이 상당히 많다”고 부연했다.
이에 유재석은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만 얘기를 들으니까 아내에게 선물 하나 해야겠다”고 말했다.
관상가는 또한 유재석의 닮은꼴 동물로 산양을 언급하며 “포식자도 못 건드리고 맹수도 못 건드린다. 높은 데 올라가서 쉽게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치고 들어오지 못하는 게 산양과 닮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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