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4세 한가인 “일주일 네 번 요가…심심해서 단체반 예약”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8 10:27
2025년 11월 28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일주일에 4번 요가원에 간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올라온 영상에서 요가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제가 요가를 시작한지 네 달 됐다”며 “일정 있을 때 빼고 일주일에 최소 네 번은 온다”고 했다.
그는 “예전엔 운동할 때 혼자 했었는데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요즘에 단체반으로 다니고 있다. 내 고통을 저 사람도 느끼는구나 싶어서 위안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저희가 좀 다소 추한 소리를 내더라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다. 한가인은 민망한 동작이 나오자 “이거 우리 나갈 수 있냐”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몸이 안 좋아서 운동을 못했다”며 “저혈압이 너무 심했는데 명상 요가를 했더니 좋았다”고 했다.
한 수강생은 “처음 왔는데 한가인이 있길래 잘못 봤나 싶었다. 아는 척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말을 안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젊은층 64% “민주주의 위기”…“부모보다 잘 살 것” 30%뿐
취준생 75% 결국 수도권 선택… “월급 상승폭이 다르다”
조진웅, ‘강도·강간’ 소년범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