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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투병’ 차현승 “이번 항암이 가장 힘들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7 09:39
2025년 11월 1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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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중 근황을 공개했다.
차현승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병원에서도 MZ샷 한번 찍어봤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번 항암이 가장 힘들지만 그래도 버팁니다. 조금씩, 천천히, 끝까지 이겨낼게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현승은 병실에서 MZ샷을 찍었다. 또한 병실 안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응원해요. 힘내세요”, “형 무조건 이겨 내실 수 있습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댄서로 이름을 알렸다. 선미의 첫 솔로인 ‘24시간이 모자라’부터 댄서로 활동했다.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했다. 2024년 숏폼 드라마 플랫폼 스토리릴스에서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차현승은 지난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6월 초 응급실로 실려 가며 모든 것이 멈췄다. 꿈을 향해 달려가던 중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끝까지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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