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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건강 이상 고백 “갑상선 문제로 10㎏ 넘게 쪄…우울감 심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5 14:44
2025년 10월 2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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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주니엘이 갑상선 질환으로 인한 건강 이상과 체중 변화를 털어놨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건강 이상으로 몸무게 10kg 폭증…히트곡 가수가 갑자기 사라졌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주니엘은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크게 활동을 못했을 때는 코로나19, 그리고 제가 몸이 아팠을 때 두 가지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갑상선이 안 좋아서 활동을 오래 쉬었다. 갑상선 기능 저하가 와서 체력도 많이 깎이고 무기력함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살이 이유 없이 찐다. 평소와 똑같이 지내는데 부기가 빠지지 않고 그대로 살이 된다”며 “이유 없이 살이 쪄서 ‘왜 이러지?’ 싶었는데, 갑상선이 회복되면서 한 달 만에 8㎏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주니엘은 “당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우울감이 심해서 사람들도 잘 안 만났다. 그때 60㎏까지 쪘다. 원래 몸무게보다 10㎏ 넘게 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수치상으로는 크게 나쁜 건 없지만 언제 어떻게 나빠질지 몰라서 1년에 한 번씩 피검사를 하고 있다”며 “아직 체력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니엘은 2012년 데뷔해 ‘일라일라’ ‘연애하나 봐’ ‘삐뚤빼뚤’ 등의 곡을 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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