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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임테기 한 줄에 실망…“올해는 마음 내려놔”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8 16:29
2025년 10월 18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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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남보라가 임신 테스트기 결과에 실망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호옥시 나에게도 새로운 소식이…? 두구두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저희 부부가 다둥이 가족을 원하고 있다”며 “요즘 속이 메스껍고 잠이 계속 오더라. 그래서 혹시나 해서 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네며 “두 줄이 안 나와서 서운한 거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솔직히 올해까지는 마음을 내려놨다. 너무 급하게 마음먹으면 스트레스받을 거 같아서”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남편은 “아기 생기면 아기 열심히 키우면 되고, 늦게 생기면 그동안 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남보라를 격려했다. 남보라는 “그 마인드가 좋은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딸이 있으면 좋겠다. 언제나 다산을 희망하기 때문에 늦둥이 딸도 괜찮고, 아들 아들 아들 아들 딸도 괜찮다. 무조건 딸 한 명은 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속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11명 남매의 장녀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두 명의 동생이 더 태어나 13남매의 장녀가 됐다.
남보라는 배우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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