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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싫어 울었던 강지영 “예민한 시기…머리 컸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6 10:11
2025년 10월 16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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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과거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애교 부탁에 울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한 ‘라디오스타’에 다시 게스트로 나왔다.
강지영은 “12년 만에 와서 딱 도착하자마자 그때 당시가 생각났다”며 “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스타라고 하면 아이돌이 제일 두려워하는 예능 중 하나였다”며 “그때 애교를 보여달라 해서 제가 울었었다”고 했다.
강지영은 “카라의 과도기이기도 했고 재계약으로 예민한 시기였다. 솔직히 말하면 머리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며 “안 좋았으면 통편집 했을 거다”고 했다.
이에 강지영은 “애교에 한이 맺혀서 공부를 좀 해왔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그럴 필요까지 없다”며 “사람 되게 불편하게 만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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