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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방송서 처음 보자마자 결혼 생각”
뉴스1
입력
2025-09-15 20:46
2025년 9월 15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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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15일 방송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이필모가 서수연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도 나왔다. 이들 부부가 결혼 7년 차라며 8년 전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입을 모았다.
MC 박경림이 “연애 프로그램 나와서 결혼한 커플로 처음이다.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응원을 받으면서 결혼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이필모가 “저는 뭐 보자마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서수연이 “저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샀다. 이어 “(방송 전에) 한 번 만난 적 있다. 저희 레스토랑에 와서 사진 찍었다”라고 알렸다.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이에 관해 이필모가 “내가 새벽에 레스토랑 가서 촬영한 적이 있더라, 기억도 안 나는데”라면서 억울해했다. 그러자 서수연이 “그때 실물 보고 잘생겼다고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다시 만난 것)”이라고 밝혔다.
이필모가 “그래서 약간 굳히기 들어간 거지”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옆에 있던 절친한 동료 이종혁이 “방송을 방송으로 해야 하는데, 너무 진심으로 하니까, ‘저러면 안 되는데’ 걱정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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