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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신애라 “다시 태어나면 차인표와 결혼 안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5-02-19 08:55
2025년 2월 19일 08시 55분
입력
2025-02-18 22:40
2025년 2월 18일 2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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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신애라가 다시 태어나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엔 게스트로 가수 별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 호스트가 신애라다.
별과 박은영은 “곧 드림이의 사춘기가 올 시기가 나의 갱년기 시기와 비슷하다”며 “최근 산부인과에서 난소 나이 45세를 판정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은영은 신애라의 저속 노화 비결에 대해 “남편 차인표의 애정 덕분이 아니냐”며 부러워 했다.
그러나 신애라는 다시 태어난다면 차인표와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에 “다시 결혼하지 않겠다”며 “누구랑도 안 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꼭 해야 한다면?’ 이라고 다시 묻자 “꼭 결혼해야 한다면 인표 씨와 하겠다”고 웃었다.
결혼한 30년이 된 신애라는 “남편을 남의 편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 남편은 유일한 내 편이다. 아이들이 크고 둘만 남으니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있다는 게 좋더라”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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