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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 8급 공무원 퇴사…“경수가 확신 준 덕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3 15:07
2024년 12월 23일 15시 07분
입력
2024-12-23 15:06
2024년 12월 23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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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국립대학교 교직원 8급 공무원직을 그만뒀다고 밝혀 화제다.
옥순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많은 고민 끝에 그동안 근무했던 직장을 떠났다”며 퇴사 소식을 알렸다.
옥순은 “사랑하는 아이에게 결핍과 부재를 준 터라 곁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며 퇴사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직장을 내려놓는 일이 겁도 났지만, 곁에서 함께해준 경수(가명)님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좋은 환경과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제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혼자서는 열어보지 못할 만큼 많은 제안이 들어왔다”며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SNS를 이전처럼 제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보여드리고 싶은 가치 있는 상품이라고 판단되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옥순은 “기쁘지만 동시에 두려움도 크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옥순은 최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2기 출연진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종 선택에서 경수와 커플이 됐으며 방송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현커’(커플 상태) 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옥순은 ‘나는 솔로’ 방송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경수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퇴사 후 서울로 이사 및 결혼 계획을 밝혔다. 22기 옥순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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