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토바이 사고’ 덱스, 염정아 남편 병원行…“진료비 한 푼도 안 받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6 16:39
2024년 10월 26일 16시 39분
입력
2024-10-26 16:38
2024년 10월 26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덱스가 배우 염정아 미담을 공개했다.
덱스는 25일 유튜브 웹예능 ‘덱스의 냉터뷰’에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함께 출연한 염정아·안은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덱스는 “내가 오토바이 사고 났을 때 단톡방에서 난리가 났다”고 떠올렸다. 앞서 덱스는 바이크 대회인 ‘2024 슈퍼레이스 코리아 트로페오’ 참가를 위해 훈련에 돌입했고, 연습 중 전복 사고를 당했다.
안은진은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정아 언니는 남편 병원 알아봐 주고, 난 내가 다니는 병원에 ‘응급실에 친한 동생이 갈 수 있나요?’라고 물어봤다”고 회상했다.
덱스는 “온몸을 다 검사해야 하는데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때 생각나는 게 누나들밖에 없었다. 근데 난리가 나서 너무 고마우면서도 ‘말하지 말 걸. 일을 너무 키웠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덱스는 “정아 누나 남편 분이 하는 병원에 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검사했는데 병원비를 한 푼도 안 받으셨다. 그 때 난 ‘내겠다’고 했고 원장님은 ‘괜찮다’고 하시더라.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사진·사인해드린 걸로 협의를 봤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염정아는 2006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장’에…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한 40대, 징역형 집유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