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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아들 꼭 끌어안고 “사랑해, 멋졌어”
뉴스1
입력
2023-12-08 17:15
2023년 12월 8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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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스타그램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방송인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아이들의 발표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8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아들 오늘 멋졌어 그리고 너만 보였고”라며 아들을 꼭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박지윤도 아들의 학교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사진과 함께 “바쁘다 바빠”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누리꾼들의 많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달 14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은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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