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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월매출 5000만원 매장 폭우 피해…“맘 아파”
뉴시스
입력
2022-09-09 17:48
2022년 9월 9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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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태풍 피해를 알렸다.
노홍철은 9일 인스타그램에 “하늘 때문에 매장이 아프고 내 마음도 아프다. 늘 그랬듯 유연하고 담담하게 아이스 초코로 캄 다운(Calm Down)”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홍철이 운영하는 카페 내부가 폭우로 인해 카페 벽면과 바닥이 젖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노홍철은 경상남도 김해에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카페는 월 매출이 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저 세상 중고차-기어갓’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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