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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연예

김부선 딸 이루안 “나 누군지 알아? 우리 엄마 유명한 여배우인데…”

입력 2022-08-15 02:14업데이트 2022-08-1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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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탈락의 위기를 맞았던 배우 이루안이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달라진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6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될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가 두 번째 탈락자 투표를 앞두고 기존 연합에 큰 지각변동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예고편에 마스터 유진이 “오늘 밤 두 번째 탈락자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하자, 입주자 8인은 또다시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우선 확실한 연합이었던 서출구와 낸시랭 사이에 균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서출구는 “판 돌아가는 것 좀 봐야 해 누나. 뭘 모르잖아”라며 낸시랭을 다그쳤지만, 낸시랭은 “뭘 몰라”라며 당황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서출구가 장명진과 따로 이야기하려 하자, 낸시랭은 다급하게 “출구야, 서출구. 이리와 봐”라며 불렀다. 하지만 서출구는 “왜요. 저 이야기하고 있잖아요”라며 차갑게 반응했다.

뚝심 있게 서바이벌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남자’ 장명진은 김보성에게 “상황이 바뀌었다”라며 기존 연합이 흔들리고 있음을 알렸고, 김보성이 낸시랭에게 “자꾸 그러면 네 꾀에 네가 빠진다”라며 엄포를 놓는 장면도 공개됐다. 어제만 해도 든든한 아군이었던 이들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탈락 위기에서 살아남았던 이루안은 “서출구, 낸시랭, 김보성 셋의 연대가 생각보다 끈끈하지 않다. 이렇게… 새로 만들려고 한다”라며 또 다른 브레인 이시윤과 무언가를 꾸미기 시작했다. 가만히 있었다는 이유로 모두의 적이 되어본 경험이 있는 이루안은 “무조건 저 옆으로 들어갈 거야. 손을 잡을 것”이라며 살아남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이루안이 “너 나에 대해서 안 궁금해? 내가 누군지 알아? 우리 엄마가 되게 유명한 여배우인데…”라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위기에서 살아남은 뒤 자신에 대해 더 드러내기로 한 이루안의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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