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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김고은·한지민 등 연예계, 폭우 피해 복구 위한 ‘기부’ 행렬 계속

입력 2022-08-11 17:03업데이트 2022-08-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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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 김고은, 한지민(왼쪽부터) ⓒ 뉴스1 DB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들이 발생한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배우 강태오가 중부지방 집중호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재 의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태오의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관계자는 “강태오는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성금을 내기로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강태오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법무법인 한바다의 송무팀 이준호 역을 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김고은도 5000만원을 기부하면서 “많은 비로 큰 피해를 본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박나래, 아린, 윤세아(왼쪽부터) ⓒ 뉴스1 DB

방송인 박나래 역시 1000만원의 의연금을 전달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는 박나래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에 매우 안타까워했다”라며 “박나래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내기로 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2000만원을 기부했고, 배우 윤세아도 1000만원의 의연금을 기탁하면서 피해 복구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그룹 위너의 강승윤도 이날 수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해 온정을 더했다.

배우 한지민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희(서울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면서 따뜻함을 전했다. 한지민은 “뉴스를 통해 한 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알게 되었고, 며칠 전 수해 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식을 들어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얘기했다.

이들이 전한 기부한 성금은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고, 이재민이 생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 10일 배우 김혜수 1억원,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 3000만원, 가수 겸 배우 임시완 2000만원,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 1000만원 등을 기부하면서 이재민들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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