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데미 무어, 20대 기죽을 동안 미모·탄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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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7월 8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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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8일 여러 장의 사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데미 무어는 휴양지에 어울리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 화보 속 의상들은 데미 무어가 디자인에 참여한 한 수영복 브랜드의 컬렉션(의상발표회) 작품이다. 데미 무어는 “이 의상들을 창조해내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었다, 애정을 담아 만든 만큼 여러분들도 사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적었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올해 60세다.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세 딸을 뒀다. 이후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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