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정희, 유방암 수술…“초기 진단, 딸 서동주와 함께 요양”
뉴스1
업데이트
2022-04-15 00:07
2022년 4월 15일 00시 07분
입력
2022-04-15 00:07
2022년 4월 15일 0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서정희의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서정희가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고 지난 13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퇴원 후 딸 서동주의 극진한 보호 아래 모처에서 요양 중이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서정희는 이번 달까지는 휴식을 취한 후 5월부터 홈쇼핑 진행 및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61세다. 서정희는 지난 2020년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딸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자녀 이상 가구, 8월부터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형욱, CCTV로 직원 감시-메신저도 확인” 추가 폭로 나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고령 운전자격 제한” 논란 하루만에 “고위험군 제한” 말바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