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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새벽소음’ 억울해 CCTV 돌려보다 낯선 사람 행동에 충격
뉴스1
업데이트
2022-04-11 09:24
2022년 4월 11일 09시 24분
입력
2022-04-11 08:39
2022년 4월 11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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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홍진경이 새벽 소음 유발 누명에 대해 억울해했다.
최근 유튜브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드디어 밝혀지는 홍진경 공부레벨(+쥐포 잘 굽는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콘텐츠 준비에 앞서 남창희에게 “아니 어제 정말 황당한 일 있었다”며 전날 겪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어떤 사람이 ‘홍진경씨 그렇게 안 봤는데 남의 집 담벼락 밑에서 새벽 두 시까지 이영자씨랑 그렇게 떠들고’라고 적힌 이메일을 받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저녁 6시 이후 집 밖에 나간 적이 없고 심지어 9시 30분에 잤다. 억울하다. 제가 아니다”라고 답답해했다.
실제로 소음을 일으킨 사람은 홍진경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 2월 설 연휴를 맞아 절친 이영자를 집으로 초대해 동그랑땡, 육전, 꼬치 등을 만들었고, 해당 전 부치기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홍진경은 “항의 메일을 보낸 사람에게 내가 아니라고 해명했고 상대방이 CCTV까지 확인했다”며 “확인해보니 어떤 사람이 내가 이영자 언니랑 촬영한 영상을 계속 봤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분께서 새벽 2시까지 남의 집 창문 밑에서 이영자 언니랑 나랑 전부치는 영상을 본 거였다. 왜 남의 집 담벼락 밑에서 봤는지 나도 모른다. 정말 별일이 다 있다”라며 웃픈 전말을 밝혔다.
담당 PD는 “왜 남의 집 담벼락 밑에서?”라고 황당해했다. 홍진경 역시 “몰라”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월 5세 연상의 사업가 김정우씨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개설해 주식, 공부 라이브 방송,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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