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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3년 지나도 해외 인기 여전…아이튠즈 14개 지역 1위

입력 2022-01-28 18:28업데이트 2022-01-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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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해체 3년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변함없는 해외 인기를 확인했다.

28일 매니지먼트사 스윙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의 새 디지털 싱글 ‘비-사이드(B-Side)’의 신곡 ‘뷰티풀(파트3.)(Beautiful(Part.3)’가 전날 발매 후 아이튠즈 톱 송(Top Song) 차트에서 14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호주, 칠레,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싱가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이를 포함해 캐나다, 이탈리아, 터키, 영국 등 총 20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톱10 안에 랭크됐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재증명했다. 보이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발매 직후 1시간 만에 멜론 톱100에 진입했다. 벅스 등 다른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뷰티풀 파트.3’는 작년 12월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워너원이 새롭게 선보인 곡이다. 당시 해외에 머물고 있어 아쉽게 불참했던 멤버 라이관린의 목소리도 담겼다.

또 해당 곡은 2017년 발매된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의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 2018년 발매된 첫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의 수록곡 ‘뷰티풀 파트.ll’에 이어 워너원과 워너블의 아름답고 변함없는 약속에 대해 노래한다. 이번 파트3는 ‘뷰티풀’ 시리즈 중 가장 리드미컬한 버전이다.

워너원은 센터 강다니엘을 비롯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으로 구성됐다.

2017년 상반기 가요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보이밴드 결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이 팀은 1년6개월 동안 가요계를 강타했다. 2018년 12월31일 공식 해체했고 2019년 1월 콘서트가 마지막 활동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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