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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쫓는 사람들…‘그리드’ 첫 캐릭터 컷 공개

입력 2022-01-21 18:02업데이트 2022-01-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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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의 캐릭터 스틸 컷이 21일 공개됐다.

‘그리드’는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한 미스터리한 존재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관리국 직원과 형사의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을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밀도 높은 이야기와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리건 감독의 날선 연출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주역 5인방의 캐릭터 스틸 컷은 장르물에 맞춘 특징으로 눈길을 끈다.

관리국 직원 김새하(서강준)는 총을 들고 있는 등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사건 현장에서 ‘유령’을 목격한 후 사건을 쫓는 강력계 형사 정새벽(김아중)은 형사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또 다른 관리국 직원 송어진(김무열)의 냉철한 표정에 속내를 알 수 없다.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뿜는 김마녹(김성균)은 정확한 출생연월도 모르고, 가족도, 친구도 없는 정체불명의 살인마다. 그러던 어느날 ‘유령’의 비호를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위 4명의 인물들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쫓는 ‘유령’은 ‘그리드’ 미스터리에 있어 핵심 인물이다. 과거 위기에 처했던 인류를 구원하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 살인마를 돕기 때문이다. 이시영이 이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저마다의 목적으로 ‘유령’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그리드’는 오는 2월16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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